겸손

  • 교만을 버리고 자신을 낮춘다.
  • 진정으로 나를 낮추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버리는 사람이다.
  • 나를 낮춘다는것은 마음속의 허여심을 없애는 것이다.
  • 허영심의 뿌리는 남보다 우월해지고 싶은 욕심이다.
  • 진정으로 나를 낮출수 있는 사람은 자긍심을 가진 사람이다.
  • 자긍심은 지금 당장의 우월감이 아니라 미래의 꿈을 목표로 하는 마음이다.
  • 미래의 꿈을 생각하며서 참고 용서한다.
  • 농부가 여름 뙤약볕에서 잡초를 뽑는 것과도 같은 이치다. 우리는 태양이 우리 살을 태우는 건 참으면서 왜 주변 사람들이 주는 상처는 못참는 걸까? 농부가 가을날 황금빛으로 물들 들녁을 생각하듯이 미래의 빛나는 열매를 생각해 봐. 그러면 그걸 참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
  • 자긍심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자긍심이란 자신에 대한 믿음, 자신의 꿈꾸는 미래에 대한 확신이지. 자긍심이 없다면 자기의 꿈도 믿을수 없을것 아냐. 그렇게 된다면 지금 당장의 고통을 견딜수 없겠지.
  • 모두들 대표하는 위치를 흔히 리더라고 부르지. 그런데 말이야 리더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잇는 사실이 잇어. 리더는 결코 사람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야 산꼭대기에서 하늘의 지혜를 빌려 아래 사람들을 이끌어야 한다는건 구태의연한 발상이야.
  • 리더는 오히려 바다처럼 가장 낮은 곳에 잇는 사람이지. 그래야 세상의 모든 물을 끌어들일수 있으니까
  • 나를 낮추는 사람은 지혜를 끌어모을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가장 지혜로운 사람보다 더욱 지혜롭게 될수 있다.
  • 다른 사람들의 지혜를 끓어 모아야 한다. 그래야 가장 지혜로운 사람보다 더 지혜로울수 있다!
  • 그게 바로 상대를 높여서 나를 낮추는 방법이야. 네가 직원들의 자긍심을 세워주면 그들도 너에게 자신만의 지혜를 하나씩 보태주지 않을까??
  •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 통하면 오래간다.
  • 사람 머리란 참 이상해서 먼저 궁하다고 자극을 줘야 마음과 머리가 변하려고 노력한단다. 그리고 이렇게 변하는 과정속에서 통하는 방법을 찾아내는거지.
  •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를 마음속으로부터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에서 출발하는거란다.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면서 상대를 낮추는 언행을하면 상대는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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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smiley

2017-02-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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